민니! 말이 필요없네요

2025.04.24
업소명 꽃집

처음으로 휴게텔 방문하고 인생 첫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민니씨 이쁘십니다. 

그 뭐라고 해야되나 이쁜사람 보면 할 말을 잃는다고 해야되나요 

민망해서 눈을 못마주치기가 어려움.  안그래도 러닝타임 짧은데 

이쁘시니까 더 짧아져서 눈물이긴한데 그것도 다 제 팔자겠쥬 . 

어우 너무 이쁘셔서 다른건 얘기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너무 핫해지시면 다음에 제가 예약드리기 힘들거같아서 요기까지만!   
당분간 다른곳은 안다닐꺼 같아요 휴게텔의 진정한 맛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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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20:49 광주 업소명: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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