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휴게텔 방문하고 인생 첫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민니씨 이쁘십니다.
그 뭐라고 해야되나 이쁜사람 보면 할 말을 잃는다고 해야되나요
민망해서 눈을 못마주치기가 어려움. 안그래도 러닝타임 짧은데
이쁘시니까 더 짧아져서 눈물이긴한데 그것도 다 제 팔자겠쥬 .
어우 너무 이쁘셔서 다른건 얘기 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너무 핫해지시면 다음에 제가 예약드리기 힘들거같아서 요기까지만!
당분간 다른곳은 안다닐꺼 같아요 휴게텔의 진정한 맛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