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코스 찐후기

2025.04.22
업소명 디올
이 가게는 처음이라 조금 떨렸지만 실장님 전화 안내 받고 방에 들어가서 보니 슈가 반겨주네여 슈 보자마자 귀여운 강아지? 푸들같다고 해야하나 진심 어려보였음 근데 오자마자 거의 키갈부터 해주고 ㅅㅅ머신이 따로 없네요 전d코스로 해서 오래볼까 하다가 섹머신 슈한테 기 다빨려서 기절할뻔 애무가 미쳤음 혀를 굉장히 잘쓰고 키스 장키 그냥 키갈하셈 다 잘받아줌 신음도 안참고 잘냄 가슴도 적당히 만질만하고 박을때 표정 좀 꼴림ㅎ 좁보에 그냥 마구 박아 댔더니 슈가 컨디션 조절하라고 걱정까지 해주네요 ㅎㅎ 아 그리고 슈는 꼭 싸고나서 입으로도 해줌.. 서비스 마인드 장난없음..꼭 보시길 내상제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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