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하니 귀여운 강아지상언니가 맞아줌
하는행동도 강아지같이 귀여움
배고프다고 하길래 걱정해주니 나가면
밥먹는다고 신나함 풋풋해보여서 그런지 설레기도했네요
그렇게 본겜에서도 서툰듯하면서도 쪼이는
그 아다같은맛이 살짝나서 여자친구랑 처음하던기분이었슴다
좋았어요 귀엽고 작은매니져랑 추억도느낄겸 여친이랑하는기분 나쁘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