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몸살짝훑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흐뭇하게 웃더라구요 전살짝 창피했는데 몸매가 진짜
바로 침대로 안아서 옮기고 싶은맘 꾹참고
먼저 씻었네요 같이 깨끗하게 씻고 물기도 닦아주고
완전 제대로 서비스 해줍니다
물한잔 가져다주길래 마시면서 담배한대 태우고
누워서 BJ부터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미끄러지듯 입으로해주는게 기분이 좋네요
입이 커서그런지 입안에 가득 넣어서 따뜻하게 물고빠는데
느낌이 꽤좋았습니다
적당하게 끝까지 키운뒤에 넣으려고 하길래 저부터 한다고하고
위에 올라타듯 다리올리고 개처럼 박아댔습니다
위에서 내려찍듯 박으니 미친듯이 좋아해서
저도 너무 꼴렸습니다
그렇게 계속 박다보니 쌀것같아서 제가 누워서 위에서 마무리해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엉덩이 잡고 신호올때쯤 같이 엉덩이 더흔들다가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