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가 갑인 민니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5
업소명 꽃집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반겨주네요.
대화 리드 잘하고 처음 보는데 처음이 아닌거 같은 친근함 갑쓰~ 
와~ 씻기도전에 바지위로 내 곶휴를 만지작 거리는데 순간 엄청 당황했습니다..ㄷㄷㄷㄷㄷ;;; 
막 달라붙어서 계속 곶휴를 만지작만지작 하면서 먹고싶다고 빨고싶다고 하네요.
머 이런애가 다있어 했지만 자꾸 이러니까 계속 꼴리게 되네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곶휴를 계속 만지고 드러눕히고 빠는데 아주 그냥 여기서 훅 갈뻔요.
곶휴를 너무 좋아하는게 딱 느껴져요. 다른곳은 그냥 영업적인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데..
민니는 아주 정성껏 그리고 지가 좋아해서 열정을 다해 빨더라고요.
순간 멈추고 처음이라 콘 끼고 달렸네요.
신음이 너무 커서 옆방 들릴까바 제가 조용하라고 그랬어요 ㅋㅋㅋ 
글쓰는데도 꼴리네요 ㅋㅋㅋㅋ 힘만 있다면 투샷으로 다시 한번보고 싶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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