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마시고 다녀옴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5
업소명 광주 - 식스나인

어제 새벽에 친구랑 둘이 달리고 왔음

진짜 휴게텔 다니면서 이렇게 잘하는 년 처음봣음..

좋아하는 스타일이 키작고 좀 귀여움 예쁨상  좋아해서  트리로 봤음 ㅋ

일단 딱 진짜 키작고 얼굴이 ㅈㄴ 내스타일 임 얼굴은 진짜 이쁨.....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ㅅㅅ하는데 와..... ㅈㄴ 잘함 ... 진짜 몇번 안했는데 쌀뻔했음

 

속으로 애국가만 계속 부름 ...... 딱 그 ㅅㅅ 하는데 얘가 남자가 뭘 좋아하는 줄암

ㄷㅊㄱ 할때도 자기가 흔들고 ㅋㅋ 끝나고 물어보니깐 ㅅㅅ를 좋아해서 일하고있다함

다음주 평일에나 혼자 보러갈 예정

 

댓글

기록이 없습니다
날짜순
조회순
날짜순
탱탱볼 유정

탱탱볼 유정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7 16:04 광주 업소명: VVS
6458
0
5
개좁보

개좁보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6 23:21 광주 업소명: 이클립스
6982
0
5
실장님 추천

실장님 추천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6 23:13 광주 업소명: 디올
7010
0
5
주희 후기

주희 후기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6 22:14 광주 업소명: 아미
6979
0
5
쎅끈한 지연

쎅끈한 지연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6 21:29 광주 업소명: 꽃집
7045
0
5
지수 찐

지수 찐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6 16:09 광주 업소명: 꽃집
7165
0
5
떡감 ㅈ댐

떡감 ㅈ댐

익명사용자 익명사용자
2025-04-05 22:18 광주 업소명: 디올
7641
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