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리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우선 딱봐도 어리고 와꾸족인 저에게는
너무 만족스러운 사이즈였습니다
들어가서 쇼파 앉아서 대화 해보는데
마인드도 너무 좋은 매니저같고 대화가 잘통해서
좋았습니다 홀복입고 있는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네요 ㅋㅋ
서비스할때 잘하더라구요 애무도 이곳저곳 해주면서
우선 어려보여서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더라도
몸매 와꾸덕에 재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리고 와꾸찾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른업소가서 물못뺀적도 많은데
유리 매니저는 저랑 뭔가 좀 잘맞는거같습니다
어리고 와꾸족는 유리 매니저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