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가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친구놈이 돈내준다고 공짜로 같이 가보자고 한거라 이용해보고 빠져버렷네요
제가 접견한 지연이는 첫인상은 되게 귀여웠어요.페이스는 베이비페이스구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귀엽네요 생각보다 얼굴보니 훨~~씬 기엽구 좋네요!!
옆에 철썩 붙어서 첨 본 사이가 아닌것처럼
말두 잘 걸어주고 막 제 허벅지 만져주면서 간단하게 대화했는데 진짜 귀여워 죽는줄알았어요
그래서 좀 만져줬는데 그때는 또 섹녀처럼 돌변해서 좋았습니다
좋네요~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다니 깜놀했습니다~
서툰 한국어로 오빠 오빠 하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막 엄청 하....제 몸이 또 달아오르네요
신나게 놀다가 보내고 친구랑 맥주한잔 더 하려고 친구놈 얼굴보는데
친구말고 지연이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