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하고 올라감 실장 알려준 호실 띵동 했더니 민니가 맞이 해줌
어리고 귀염 간단하게 한국말 할줄알고있음 손님 배려심마인드 아주 좋음...
서로 궁합이 좋아는지 도아도 느껴주고 저도 느끼고 시원하게 노질 옵션으로
시원하게 발사 그러고 샤워 하는데 장난 잘치는
동생 같은느낌 조만간 다시 볼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