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고 싶어서 프로필 보다가 소나가 괜찮아 보여서 매니저 님께 물어 보니 예약 바로 된다고 해서 시간에 맞춰서 입장함 노크 하니 소나가 문을 열어주는데 귀엽게 생긴 얼굴로 맞이함. 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러 들어가는데 샤워장에서 bj 해줌 그리고 침대에서는 여자친구랑 하는거 처럼 해서 만족이였음 빼는거도 없고 잘 느끼는 스타일인거 같음 끝나고 나서도 옆에서 휴대폰도 안보고 하루종일 나만 봐주더라 나갈때도 키스 하면서 헤어짐 재방문 100퍼 서비스 최상이 라고 적혀져 있었는데 그이유를 알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