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온적없어서 예약 전화드려봅니다~
일단 실장님 전화응대가 너무친절하셔서 편안한마음으로 갔습니다. .
실장님이 강추해주신 유리 매니저를 보기로 했는데요.
입실해서 매니저가 보는순간 아! 요번에도 역시 즐달이겟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쁜몸매는 처음봣습니다 가슴이 겁나게 이쁩니다.
왠만한거는 안빼주고 친절하게 해주네요 ~!
성격도 밝아서 하면서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비제이를 너무 제대로 해줘서 정말 움찔움찔했습니다.
왠만하면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별 감흥이 없는편이었는데
유리의 비제이는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