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사람 맞는데 환한 미소가
아, 내상은 아니겠구나~ 싶은 마음
업소느낌 안나는 이쁜민삘 와꾸에 나긋나긋한 말투
몸매는 남자들이 생각하는 슬래머의 표본이 아닐까 싶은데,
들어가자마자 ㅈㄴ 꼴림
대화 몇마디? 하다가 갑자기 옷 벗으라곸ㅋㅋ
그 안에서 해줄수 있는 것들은 다 해주는 느낌?
많은 서비스들을 원한다면 함께하면 좋을듯
티키타카도 잘되는게 좋음 ㄹㅇ
성욕이 가끔씩만 타올라서 잘안오는데
외로울때 대화하러 오는 재미도 있을듯
오랫만에 연애하듯 풀고나오니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