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보에 시원하게 싸고 왔습니다

2024.12.15
업소명 멜랑꼴리
첫느낌은 평범한데 시간이갈수록 민지 에대한

평가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네요

연애중에 갑자기 다리로 허리를 감싸주는데

이게뭔가요 쫘악 아프지않게 기분좋게 잡아주는 좁보에

저도모르게 질렀네요 그대로 마무리갈기고 넣은채로

토닥여주는데 아우 기분 정말 좋네요 뜨끈뜨끈합니다

뜨끈한 탕에 기분좋게 몸담구고온 듯한

신기한 그런 연애였어요 기분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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