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C코스 후기입니다 오랜만에친구만나고 그냥 집에가기 아쉬워서 실장님 연락드렸네요지우 예약이 바로잡혀서 황급히 택시타고 갓네요 지우 가슴이 ㄷ ㄷ 너무 이뻣어요 쑥스러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알아서 이곳저곳 제 몽둥이를 부드럽게 해줫어요지우는 섹소리도 어찌나 귀엽던지요 .. 여자친구 마냥 제 등을 꽉 감싸안아주기도하고 거기에 그냥 힐링에 욕정까지 풀세트로 다풀고왔네요이제 에르메스로 자주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