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님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 마인드 얼굴 괜찮고 샤워 하면서 챙겨주시고
첨이라 리드를 해주셔서 오히려 좋았고 노래까지 들으면서 하니 신선했습니다
입으로 받다가 마지막에 삽입하고 하다보니 힘들어서 잠깐 쉬는 타임도 가지고
여친 없는 저에게 연애 하는 것처럼 손도 잡아주시고 서로 만져가면서 쉬었더니
어느새 또 충전 되서 한번 더 했네요
쪼여주는 맛이 정말 너무 좋았고 어느새 참다 못해 발사를 해버렸네요.
담에 또 한 번 재방 하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찌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추천 해주신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