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휴무라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다미가 눈에 띄는데....
미친 방뎅이의 섹시한 다미
씻고 대기하니 문을 열며 웃으며 맞이하는 다미
얘기 좀 나누다가 다미의 섹시함 한도초과된 입술을 훔쳐봅니다.
오랜만에 재회라 그런지 다미를 만지면서 키스만 했는데 아랫도리 바로 반응옵니다.
다미가 워낙 애무도 잘하지만
오늘은 제가 다미를 눕히고 쫄깃한 다미를 핥아주기로.ㅋㅋㅋ
잘익어서 저를 원하는 듯한 다미의 봊이두덩을 집중 농락해줬네요.ㅎㅎㅎ
역시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싱싱해진듯한 다미의 상큼 봊이.
축축해지며 어느새 미끌한 애액이 범벅!
냅따 꽃아 넣으니 쑤컹 거리며 잘 미끄러져 들어가네요.
정상위로 한참을 다미의 찹쌀봊이를 즐기며 박아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