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가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광주에서 새로 생겼다 해서 감.
보통의 오피는 진짜 허름한 오피스텔인데, 여기는 찐 호텔이라서 쾌적하고, 깔끔해서 떡맛이 다르게 느껴짐
귀여운 이미지의 네무를 선택하고 보니, 카나도 평이 너무 좋아서,
3p로 네무 + 카나 D 코스로 진행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언니들 시간이 안 맞아서 아쉽게 3P는 못함
전에도 느낀 거지만 일본OP는 사진을 다른 사람으로 쓰진 않아서 내상 입을 염려가 상대적으로 적음
( 사실 한국, 태국 중에 실사 쓰는 곳 거의 본 적 없음 )
단지 언니들이 뽀샵을 너무 샤방샤방하게 하는 건 감안해 줘야 하는데, 네무는 만나보니 사진이랑 같았음
아쉬운건, 밤이라 그런지 화장을 거의 안했던데,, ㅎㅎㅎ 화장 조금만 하지.
그것 빼곤 딱 좋았음.
친절하고, 상냥하고, 모든 체위 다 받아주고,
의도적으로 키스는 살짝 피하던데 ㅎㅎㅎ
몇 만원 더 줘도, 태국 오크 만나는 것 보단 일본 스시녀가 훨 나음.
끝나고 카나도 보고 가려고, 옵션 진행 안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옵션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