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을 보다가
모모랑 카나 두명이 있길래 고민중에
저의 오늘 파트너를 모모로 결정했습니다
퇴근후 한발뽑을 생각에 싱글벙글 웃으며
운전하며 도착을 했습니다 출근부에 올라온
사진은 좀 기쌔보인다? 라고해야하나
고양이상에 가까웠는데 막상 실물을 보니
너무 쌕끈해서 얼굴 보자마자
제 물건이 움찔움찔했네요
샤워같이하고 본게임에 들어갔을때
내가 일본ㄴ이랑 한다는게 너무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남자의 로망? 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충분히 즐기소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잘해주고 자세로 많이 바꿔가며 즐겼어요
제 하루 마지막을 챙겨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