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안나옴 ㄷ

2024.07.16
업소명 에르메스

들어가자 마자 지우 보고 내상은 아닙니다
귀엽고 뭔가  탐스러운 얼굴이였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나누고 샤워하는데 몸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똘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샤워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뭐랄까 살짝 육덕인거 같으면서도
몸에 착감기는 맛과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네요ㅋㅋ
신나게 흔들면서 한발 싸고 서로 힘들어서 안고서 잠깐 누워있다가
이런저런이야기 했습니다
수줍음이 많은 지우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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