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둘이 맥주 한잔 끄적이다 심심해서 프로필 보다 끌려서
바로예약하고 가니 길안내도 친절히 잘해주시고 메이와 주희 초이스 하고 들어가니
사진 보다 더 꼴리는 몸매로 절 마주해주네요 메이 매니저 서비스에 감탄 만 하며
두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옵니다
친구와 저 총알만 있다면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