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찐 맛집 후기

2024.06.24
업소명 아미
오늘은 친구랑 같이 방문했는데 같은 지역이라 편했구요.

이른시간 연락했지만 여전히 실장님은 친절했습니다.

광주 내 확실한 탑티어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네요.

오늘 만난 친구는 유화라는 친구였고

아담한 신장에 자연산 가슴을 갖고 슬랜더 보다는 약간은 살집이 있었습니다.

ㄴㅋ+ㅈㅆ 옵션으로 달렸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고 마지막 ㅎㅍ에서는 영혼까지 쥐어짜주더라구요. 중간중간 ㅋㅅ를 먼저 갈겨주는 아이가 있다는 게 신기할정도로 서비스가 좋았어요 ㅋ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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