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 예약을 드렸는데 정말 일사천리로 바로 처리해주셔서 예약한지 1시간도 안되서 바로 ㄱㄱ 했습니다.
나름 긴장하고 있어서 생각처럼 잘 안됐는데 제니 매니저가 애인모드 확실하네요!! 한국어도 어느정도해서 대화도 가능하고 섭스가 어우...
뺴는거 하나도 없고 최고입니다. 원하는거 있으면 다해주고 안되는거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 강추드립니다.
아 그리고 시간이 끝나고 나갈떄까지 섭스가 끝나지 않고 이어지네요!!! 가장 중요한건 애교가 대박입니다.!!!
시간이 너무짧게 느껴지고 행복한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네요 바로 코스 변경을 하고 싶었지만 다음 예약이 잡혀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생겼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