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실장님이 친절햇고, 들어갈때 눈치도 안보여서 좋아요.
지은 여리여리한 슬랜더이고 와꾸도 굿
한국말을 꽤 해서 소통이 편해요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원하는데로 딱딱 해주고
진짜 오픈 마인드에요.아니면 저랑 잘 맞앗거나요 ㅎㅎ
70분 투샷, 노질 옵션했는데 해보니까 70분이 전혀 모자라거나 혹은 길지않은 딱 좋은 시간인거 같아요.
체력소진이 딱 맞고,
노콘질싸는 처음 했는데
처음엔 겁먹고 긴장했는데
부드럽게 리드해주기도하고
확실히 노질하니까 제 방망이가 더 격렬히 움직여 오늘 알 속 다 비웠습니다.
진짜 만족했구, 추후 다시 진정되면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