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업소다보니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방문해봅니다
그동안 워낙 내상도 많이 입다보니 첫방문업소는 워낙 조심스럽고 눈팅만한지 거의 반년이 다돼갔었네요
오늘만은 제발 즐달이길 기도하며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제 걱정과는 달리 유리매니저가 사이즈도 나쁘지않고 마인드도 된 매니저였어서 너무 즐달하고 왔네요
오늘 한번의 즐달보다는, 간만에 좋은 업장 찾은것같애서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종종 이용할 예정입니다
다음엔 다른언니도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