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만점인 미소

2024.06.03
업소명 에르메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물어본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걱정없이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위치 알려주셔서 노크하니
미소가 야한옷을 입고 반겨줍니다 ㅎㅎㅎ
웃는게 참 착해보이고 마인드도 좋아보이네요.
같이 샤워하면서 제 몸을 씻겨주는데 돌돌이 조금씩 닿을때마다
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샤워 끝나고 배드로가서
서로 부둥켜안고 한편의 영화를 찍었는데 남모를 이가 봤다면
애인이랑 하는줄 알았을만큼 빼는거 없이 완전 애인처럼
즐달했네요. 조만간 다시 한번 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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