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게에서 몸좀 풀고왔어요.
인스타로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괜찮은 매니저가있다고 얘길하시더라구요.
바로 보겠다고하고 예약잡았어요.
이름은 유나. 가슴이 엄청 크고 귀엽습니다.
와꾸는 일단 애교많게 생겼어요.
색기도 좀 많이 보이는편이구요.
귀여우면서도 일 잘하게 생긴 섹시한 와꾸였네요.
입술이 무쟈게 섹시하더군요.
몸매는 육덕한 편이었지만
슴가가 엄청 커서 엄청 만질만했네요
애교로 잘 무장하고있어서 손님들을 쉽게쉽게 녹여버릴거같았어요.
잘웃어서 더 이쁘게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