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팔 베게를 해 주고 옆에서 살짝 끌어 안아 봅니다..
전 이 자세가 참 좋습니다….
등을 살살 쓰다듬고.. 팔을 뻗어 엉덩이 윗쪽도 살살 쓰다듬어 봅니다. 좋아요…
살포시 목과 가슴을 탐해봅니다
아.. 부드럽습니다…눈을 감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늑대가 양을 잡아 먹는 기분이랄까요…(ㅡ.ㅡ)
혀로 살살 굴려 봅니다… 맛있네요..
그리고.. 어깨에… 다시 가슴에… 배… 골반… 전체적으로 맛을 봅니다..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는 지니…소리에.. 저도 불근 불끈 합니다…
그리고 지니의 동굴로 가 봅니다..
점점 더 크게..화끈하게....... 진짜같은 느낌의 소리를 내어주는 것이..
아주 조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