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쪼임 죽여주는 해린이를 만나고 왔네요후기쓰는 지금도 똘똘이가 얼얼하네요~~ㅋ아침부터 급 달림이 왔는지라.....오후까지 기다리기 힘들엇네요..ㅠ오늘은 F로 예약하고..^^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유두도 쬐만한게 엄청 먹음직스럽네요이 기쁨은 뒤로하고 .........급한 마음에 후다닥 샤워장으로..다시 침대로 이동해 다리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위로 올라 오면서 애무를 받고는뒷태가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