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렌더에 이쁘고 상냥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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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슬렌더 한 친구들 좋아 해서 타지역도 넘어가보고
원정도 가고 하는데 오늘은 여기에서
눈에 꽃히는 지수 매니저 프로필 눈에들어옴다
예약 잡고 방문했는데 다른 푸잉이들보다
하얗고 긴생머리에 청순한 지수가 맞아주네여.
눈웃음 살살 치는데 약간 섹시한 느낌도 있어요
빨리 샤워하고 꼽고 싶어 죽겠지만..
느긋한척 처음인척 리드하는대로 따라갑니다.
몸매도 길쭉하고 슬림하니 역시나 예쁘네여.
침대 도착후 가볍게 삼각애무 들어와주고 똘똘이 애무해주는데,
저는 자연산 가슴 터치들어가봅니다.
말캉하고 촉감도 지리네여.
69 요청했더니 흔쾌히 자세도 바꿔주고
꽃잎 체크 들어가는데.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니
맘껏 혀로 클리 자극 들었더니,
몸을 배배 꽈주길래 흥분되서 삽입!!
연애모드 진입후 부드럽게 세기 조절했더니
물소리가 제귀에 들려주니,
더욱 절정에 이르고 1샷 발사했습니다.
단전에 있는 정자까지 끌어모아 발사 했더니,
출출하드라구여 ㅋㅋ
담배 한대 피고, 쉬었다가 보지좀 빨고 있으니
제똘똘이도 다시 힘을 내주길래 다시 삽입햇는데
생각보다 오래하진 못하고 2차샷 발사했네요
애인 모드가 워낙에 좋은 친구인거 같아,
끝나도고 불알 만지작 거리는데,,
정말이지 배만 고프지 않았으면 연장 1탐 더끊고
조금 쉬다가 또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네요
금방 쌀것같은거보니, 제가 아직 쨍쨍 한가봅니다.
이건 뭐 ㅋㅋ 지수라면 3번도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냥 1번 2번 볼 문제가 아니네여 ㅎㅎ
예쁘고 상냥한 지 오래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