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유나랑 좋은연애 하고 왔습니다.
딱 처음 들어갔을때 얼굴에 눈이가고 얼굴만 쳐다보다가
샤워하러 들어간 순간부터 제눈이 갈피를 잡지 못하더라고요
얼굴보고 가슴보고 반복하다보니 눈에 피로감이 ㅋ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할때 가슴을 꽉 부여잡고 하는데
와 제가 손이 좀 큰편인데 손안에 꽉찹니다
진심 떡감 뒤집니다; 넣자마자 순간 조루 될뻔했는데
겁나 참아가면서 했는데도 평소보다 일찍 싸버렸네요;;
감싸쥐는 그 손맛 햐~ 못잊겠네요ㅠㅠ
B코스로 간게 실수였네요ㅠㅠ 다음번에는 무조건 무한으로 가야겠어요 ㅎㅎ
형님들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아 또 전화할까 고민되어서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