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같은 지니

2024.04.09
업소명 에르메스
실장님 추천으로 지니를 만났다.
지니는 처음이였지만 그렇게 긴장되지는 않았다.
야하게 생긴 얼굴과 쭉빵몸매는 나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서비스가 미쳤다고 하여 기대가 된다.
젊은애라서 그런가 몸이 탄탄했다.
지니는 나에게 와서 인사를 건네더니 바로 나의 소중이를 꺼내 입맞춤을 하며 알을 만져줬다.
내 소중이가 점점 단단해지며, 지니는 나의 소중이를 목 끝까지 깊게 넣어줬다.
그리고선 나와 격렬한 키스를 하며 노콘으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나도 격렬하게 뒤로 박아줬다.
서로 한몸이 되어 깊게,빠르게 박다가 질싸를 하고 마무리했다.
쿨한마인드를 가져서 그런가 빼는게 없어서 편안한 관계를 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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