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 완전 만족하고 와서 후기하나 씁니다 얼굴에 색끼가 많다고나할까
성숙한느낌도 살짝섞여서그런지 야릇한 오묘한 얼굴이에요
야릇하게 맛나보여요 확 덮쳐버리고싶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아담한데 몸매는 정말 잘 빠져있구요 슴가가 너무이쁘고
진짜 얼마나 개 같이 햝아버렸는지..금새 시간이 가있더군요
어쩔수없이 빠르게 노콘으로 달렸습니다 ~ 질싸까지 한 10분 걸린듯하네요
허리돌림이 완전한 프로급이였네요 정말 선미랑 호흡 잘맞아서 궁합 최고였구요.
유정 매니저랑 정말 원없이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