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는 삽입 느낌부터 뭔가 쪼입니다.
열심히 하나둘 펌프질하면서 연애시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뭐 여러 자세도 해보고 안해본 자세도 해보고
각종 자세들을 해봤는데
다 받아주더라구요
마인드가 프리한건가 싶기도 했고
정말 맘에 쏙드는 지유였죠
그렇게 마무리로 발싸까지 다하고도
바로 나가지 않고 저에게 앵겨 잠깐의
데이트 시간을 보내고 끝났습니다.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많이받아서
그런지 한번더 방문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