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만나고 다리풀림;;;
업소명
에르메스
오랜만에 에르메스 이용했는데 바다는 처음보는 매니저라 예약하고 만나봤습니다.
외모는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딱 적당한 몸매에 보는순간부터 계속 웃어주는
모습이 맘에 들더라구요.
첫느낌 그대로 기분좋게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따라들어와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
이제 시작에 불과한데 급흥분해서 발딱 서 버렸습니다.ㅋ
후딱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스타트!!
샤워부터 연애까지~ 서비스받는 내내 눈웃음치며 섹끼있는 모습으로 대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장자세 삽입하면서 안았는데 품에 딱 안기는 사이즈라 바로 안고 들어서 막 해버렸네요.ㅋ
한편의 야동을 찍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입에다 한움큼 사정하고 후덜거리는 다리끌고 간신히 집에 왔네요ㅋ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