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 좋고 몸매가 예술이였던 성유리 만났습니다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 드는 부분이 제가 친화력이그리 있지 않아서
좀 외향적이고 친화력 좋은 매니저였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성유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최고다 싶을 정도로 좋았네요
그리고 직업이 모델이라고 되어있길래 몸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그냥 이건 운동도 운동인데 타고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라인과 비율
성유리랑 연애할 생각에 싱글벙글했고 심지어 연애 들어가기 전에 둘이서
침대에서 연인처럼 팔베개하고 누워가지고 대화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대화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화력 워낙 좋았던 성유리랑 혹시라도
그런 상황에서 중간에 대화 끊기고 그랬더라면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법도 했는데
대화가 끊기지 않게 대화를 잘 이어가주기도 했고 그래서 어색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더 친해진 후에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할때의 성유리는 또 굉장히 섹시하더라구요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성유리가 해주는 터치 하나하나 그리고 입으로 해주는것들 하나하나 전부 너무 야릇했고
적당하게 달군 후에 연애로 길게 하기 위해서 먼저 삽입을 요구했고
누워서 받아주는 성유리 속에 바로 삽입해줬습니다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제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서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둘이 함께하는 연애를 했습니다
친해진 상태라 더 좋았던것도 있었던거같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 가기 전까지 도란도란 대화 나누다가 갔네요
간만에 설레는시간 보냈네요
친화력 끝판왕 성유리 조만간 한번 더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