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2번째 접선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지난주에 드디어 드디어 아오키를 만나고 뻑가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아오키와 두번째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오키 출근한지 확인 전화하고 
도착할수있는 시간 얘기하고, 예약하고, 방문하고, 만나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만난 아오키언니~
만나자마자 약속지키러 와줘서 고맙다며 푹 안기고
그상태로 키스하고 침대에 앉아 애인모드 달달하게 놀았습니다.
첫날에도 애인모드 좋다 생각했는데,
재접하니 애인모드 더 더 더 좋네요
아오키의 물다이서비스는 특이했습니다.
아쿠아를 바르는게 아니고,
바디샤워로 거품을 온몸에 내고,
그걸 윤활류 삼아 바디타기를 하네요
씻김과 서비스를 동시에하는 그런 느낌!
물론 애무는 침대에서 야무지게 다 해줍니다 ^^
물다이서비스와 침대에서 애무 쭉 받고,
저도 아오키를 역립으로 공략한 후
마지막으로 섹스 가즈아~
지난번에도 느낀거지만, 섹스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찰진 떡감, 찐 반응, 몰입감 쩌는 섹스.....
물다이서비스에 섹스까지 하고나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버렸네요
다음주에 또 보기로 키스하고서 애인처럼 놀다가 나왔습니다
빨리 다음주에 또 방문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