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 예약이었습니다
살짝 졸린데 마사지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불렀습니다 시간이 좀 걸린대서
혹시 잠들까봐 비번 다 알려주고 혹시 잠들면 들어와서 깨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역시나 잠들어 버렸는데 비번 누르고 들어오셨더라구요
비몽사몽 상태에서 관리사님 보고 잠이 확 깻습니다 엄청 미인 이시더라구요
키가 작은편도 아닌데 얼굴작고 몸매 좋으니까 키가 더 커보이는게 무슨 모델같은 느낌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대충하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먼저 서비스 제안 하길래 받았는데 전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관리사님 위에서 알아서 하시더라구요
이게 진짜 서비스라는게 아닐까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