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 지은 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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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2025-06-17 |
소요비용 | 290000 |
별점 |
타지에서 대구 복귀후.. 여전히 대구는 안달리고 못배기겠네요 ㅎㅎ
시원하게 물뺄라고 전화를 걸었더니 처음에 기억을 못하시는 실장님 !
몇마디 나누니 기억하며 반겨주시네요
어린 매니저 소희 허리가 엄청 얇고 아담하니 친절하게 말도 잘 받아주네요
이어서 지은 매니저도 봤는데 떡감이나 반응 골반 팅기는게 예술이고요
거부감없이 받아주고 역립반응도 좋아요
너무 오랜만에 달리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두 매니저 보며 나오니 저녁이네요
이제 대구에 근무해서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