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유빈

2025.05.16
업소명 쥬얼리

마음울적한날에 소주한잔 걸치다가 자연스럽게 똘똘이가 외롭다고 하는것같아서.. 급하게 쥬얼리실장님께 연락하고

유빈이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예약을잡고갔는데 역시는 역시라 얼굴 보자마자 술을먹었어도 똘똘이가 흥분을 하네요.. 역시 제 똘똘이 치료사는

유빈이가 분명합니다 ..ㅎ 같이 샤워를한후 누워있다가 갑자기 손이 제 똘똘이쪽으로 향하더니 키스를하다가 점점 애무가 강해지는데 애무때 한번

참고 3분컷당했네요 .....ㅋㅋ 울적한 마음 유빈이가 달래주고 집가서 곱게 꿀잠잤습니다.. 제마음의 치료사 유빈이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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