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애널체험기

2025.04.18
업소명 빽보

원래 타이 잘 안가고 소프트 가는데 오랜만에 박음질도 하고싶고 색다른 애널도 한번 느껴보고싶어서 빽보에 진주 보고왓습니다

애가 부끄러움이 많아보여서 잘 못할줄 알았는데 애무도 잘하고 뒷구녕에 넣을때 표정이 예술입니다 부끄러워하면서 아파하는 그표정 

에 개꼴려서 못참고 발사햇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이것저것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고 불편함 없이 다 만족하고 퇴실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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