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 후기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블리씨 봤어요 키는 평균적인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그 정도시고 사이즈 민삘이 엄청 진하고 극슬림 체형 가지고 계심 

담타 갖는데 되게 성격도 발랄하고 잘 웃으시는 듯 첨부터 팔짱끼고 내 옆에 달라 붙어 있어 주는데 벌써 벌떡벌떡 함

같이 씻고 나오면서 자연스레 무드 잡으면서 침대로 가는데 천천히 가면서도 키스하면서 갔는데 빼지 않고

침대 도착쯔음 1분정도 더 길게하면서 분위기 달아오르게 함 자연스레 내려오면서 삼각애무 해주는데 꼼꼼히 해주고

내가 느낄 때까지 길게 쭉 해줌 역립반응도 상당히 좋고 간간히 흘려주는 오빠 너무 잘해라는 사소한 멘트에 더 꼴림

본 게임 바로 들어가서 살살 피스톤질 해주다가 적당히 수량 나올 때쯤 강강강으로 박아주는데 살이랑 살이 닿는 소리가

방에 울려퍼지는데 이만치 꼴리는 것도 없음 마무리는 정상위로 키스 길게하면서 끝났는데 끝나고도 꽉 안아주는데

진짜 여자친구보다 더 잘해주는 느낌이라서 고마운 마음에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함. 재방의사 있고 앞으로 계속 더 보고 싶음